앙쥬님 덕분에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날.

아직은 모든 것이 새롭고 어색하고 어떻게 이 곳을 채워나가야 할지 막막 하기만 하지만,
이 넓은 곳에 하나 둘 나의 생각과 글들로 채워 나가야겠어.

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 블로그가 나의 손때가 묻어나 나만의 향기가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해...
이 작은 바람이 꼭 이루어 질 수 있기를... 잊어 버리지 않기를...

자 이제 출발이야...

Posted by 암리타 :